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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기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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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5-09 14:38 조회44,3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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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 : 가정의 달 특별 기획

시간 : 5월26일(토) 오후2시30분

장소 : 이수교회 비전홀(2층)

특강 : 스티브 김(꿈 ‧ 희망 ‧ 미래 재단법인 이사장)

주제: ‘행복을 주도하는 삶’

특별초대 : 유혜정(독창)

간증 : 김영경 자매

★ 5월 가정의 달 초청 강사 소개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 <스티브 김> / 강의 주제: ‘행복을 주도하는 삶’

988166433_3a8ef103_BDBAC6BCBAEA+B1E8.jpg지난 4월 KBS 아침마당을 시청하신 분들은 이분의 강의에 탄복을 하셨으리라 믿는다.

'아시아의 빌게이츠'로 불리는 스티브 김(64·김윤종)은 꿈·희망·미래 재단의 이사장이다.

2000달러를 들고 미국에 건너간 지 30년 만에 20억 달러의 부를 일궈내 미국 기업인들 사이에서 '아시아의 빌 게이츠'로 통한다.

스티브 김은 "아버지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사업에 실패해 누나 셋과 자신, 그리고 부모님 6명이 한 방에서 살았습니다. 너무 힘든 시기였습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스티브 김은 "어려웠던 시절이었지만 사업에 성공한 후 되돌아보니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값진 유산은 바로 `가난`이었다"고 전제한 뒤 "가난은 보다 나은 삶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는 계기며 `도전, 변화, 고민`은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01년 사회복지법인 `꿈ㆍ희망ㆍ미래재단`을 설립해 서울 및 연변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복지관 운영과 네팔, 북한, 방글라데시 등 어려운 국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스티브 김 이사장은 2007년 가족과 함께 서울로 영구 귀국해 청소년 교육사업과 사회복지사업 등에 매진하고 있다.

모시기 어려운 분입니다

다비다자매회 자매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기꺼이 응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회원은 물론 자녀들을 동반하여 꼭 참여하셔서

이 귀한 시간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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