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정기모임과 총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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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2-03-11 11:59 조회15,0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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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정기모임과 총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2월 정기 모임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회원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을 준수하며 공동체 훈련과 총회를 중심으로 모였다. 변혜경 선생과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비록 마스크를 썼지만 마음은 활짝 열고 노래하면서 서로간의 친밀한 마음의 접촉을 느꼈다. 이어 이달의 봉사조인 ‘영미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최유정 조장의 기도에 이어 정영미 조장이 ‘쉰아홉 소녀이고 싶다“는 낭만적인 제목으로 큐티를 하면서 경험한 감동을 나눠주었다.
• 김혜란 회장이 히브리서 10:24~25절을 토대로 ”다비다 사역 28년을 회고하며“라는 설교했다. 다비다를 섬기며 쓴 4편의 주옥같은 시를 소개하며 들려준 클로징 멘트에 회원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제 인생에서 다비다를 빼면 남는 게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한 시간을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나 다비다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아직 끝나지 않을 줄 압니다. 이제 여러분이 주인공들입니다.“
• 이어진 총회에서는 2021년 결산 승인과 함께, 이사회의 추천안에 따라 현 임원 중 평이사로 섬기기로 한 김혜란 회장 후임으로, 만장일치로 이주은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였다. 또한 박정수 이사장, 김양홍 이사, 장민 감사, 유미숙 감사의 3년 연임을 결의하였다. 다만 일신상의 사정으로 안석문 이사는 이사직을 사임하였는바, 그간 다비다를 섬겨주신 안 이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 회장 이취임식 및 <여백> 출판기념회 안내
일시 : 2022년 3월 26일(토) 14시 00분
장소 : 이수교회 3층 대예배실
행사1 : 회장 이취임식(김혜란 목사 / 이주은 목사)
행사2 : 다비다 시선집 <여백> 출판위원회 개최
2월 정기 모임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회원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을 준수하며 공동체 훈련과 총회를 중심으로 모였다. 변혜경 선생과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비록 마스크를 썼지만 마음은 활짝 열고 노래하면서 서로간의 친밀한 마음의 접촉을 느꼈다. 이어 이달의 봉사조인 ‘영미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최유정 조장의 기도에 이어 정영미 조장이 ‘쉰아홉 소녀이고 싶다“는 낭만적인 제목으로 큐티를 하면서 경험한 감동을 나눠주었다.
• 김혜란 회장이 히브리서 10:24~25절을 토대로 ”다비다 사역 28년을 회고하며“라는 설교했다. 다비다를 섬기며 쓴 4편의 주옥같은 시를 소개하며 들려준 클로징 멘트에 회원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제 인생에서 다비다를 빼면 남는 게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한 시간을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나 다비다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아직 끝나지 않을 줄 압니다. 이제 여러분이 주인공들입니다.“
• 이어진 총회에서는 2021년 결산 승인과 함께, 이사회의 추천안에 따라 현 임원 중 평이사로 섬기기로 한 김혜란 회장 후임으로, 만장일치로 이주은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였다. 또한 박정수 이사장, 김양홍 이사, 장민 감사, 유미숙 감사의 3년 연임을 결의하였다. 다만 일신상의 사정으로 안석문 이사는 이사직을 사임하였는바, 그간 다비다를 섬겨주신 안 이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 회장 이취임식 및 <여백> 출판기념회 안내
일시 : 2022년 3월 26일(토) 14시 00분
장소 : 이수교회 3층 대예배실
행사1 : 회장 이취임식(김혜란 목사 / 이주은 목사)
행사2 : 다비다 시선집 <여백> 출판위원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