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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비다자매님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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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미 작성일11-06-17 16:50 조회40,58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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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해결되어지지 않은 부분들은
하나님과 내가 풀어야할 문제인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물론,신앙의 선배들과 나눌수는 있지만...


입으로는 이성적으로는..회개한다고 하면서...
마음으로는 죄를 사모하고 있으니..
온전한 회개을 원하고
그속에서 하나님께서 나의 문제을 직접적으로 해결하심을
기도로써 간구해야겠다.

내심정은 하나님만이 아실것을 믿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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