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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다비다 자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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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못 작성일09-02-07 11:53 조회43,1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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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매님들.
주님의사랑으로 축복 합니다.

15주년 행사때도 못가보고...
마음은 아닌데, 이것 저것 하지 않으면 안될 일상들이 
발길을 그 쪽으로 향할수 없게 하네요. 쪕**

이제 좋은 동역자들도 많이 세워 지셨고
새롭게 운영 될 신년도 사업계획들을 살펴 보며
회장님과 임원진께 박수를 보냅니다.
자주 찾아 보지는 못하지만
그 때 초장기 때의 사랑과 애상을 늘 기억합니다.
변함함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더 많은 힘과 격려가 되어 주세요.

주님께서 하십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생계에 대하여 불안함, 자녀문제...
우리들은 많은 짐들을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초조해 하지요.
염려 하지 마세요.
함께 위로와 지혜를 나눌 다비다자매회가 있고,
우리를 특별관리 하시며 사랑하여 바라보시는 주님이 계시잖아요?
주님께서 하십니다.

할렐루야!!
날마다 순간순간마다 그 분을 높입시다.
그 분으로 하여금 쉬지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시게 하십시다.

15년의 다비다의 발자취와  회장님, 또 나의 발자취를 돌아봅니다.
무능하고 연약하여 어찌할꼬?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ㅉㅉ 하며 바라 보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되게 하셨지만 또한 우리를 향한 더 큰 계획이 계셨답니다.

사랑하는 자매님들.
그 분께 모든 염려를 맡기시고 전적으로 신뢰하며 나아가요.
하루하루 순간순간마다 있게하신 그곳에서
그 분 앞에서  최선을 다해요.
그리고 감사하며 행복 하세요.
그 분께서 모든것을 하신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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