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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 “내가 변했어요” /이수연 하늘꽃향기 2011-09-30 42286
    549 다비다를 만나 큰 나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정영미 관리자 2013-12-12 42279
    548 나는 더 많이 고독하고 싶다 (정희자) sooner 2009-08-11 42269
    547 <우리들의 이야기> 아버지 / 최영옥 김혜란 2012-06-11 42264
    546 관계 - 삶을 행복하게 한다 / 한은주 김혜란 2015-05-14 42251
    545 다비다 게시판 관리자 2014-06-18 42237
    544 이런 사람이 좋다(2) / 김 연 분 sooner 2008-10-04 42223
    543 사랑하는 청아 엄마에게 댓글1개 sooner 2009-08-12 42200
    542 오직 은혜로만 살아온 인생/이혜숙 하늘꽃향기 2011-03-16 42197
    541 창립 21주년을 감사하며 / 김삼임 김혜란 2015-05-13 42197
    540 병상에 있는 정영미 자매 이야기 관리자 2010-04-15 42174
    539 <10월 정기 모임에서는 ~~> 그의목적 2012-11-08 42166
    538 싱글 맘으로 산다는 것.... sooner 2009-08-11 42112
    537 팍팍한 삶의 자리에서 / 김성숙 관리자 2014-07-17 42108
    536 <조별 모임>/‘힘펄펄 조’ 조별 모임 그의목적 2013-03-12 4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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