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들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

■ ‘싱글맘 동산’, ‘다일링’ 사역을 위해 기도의 등불을 끄지 않도록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귀한 사역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시작하게 하셨으니 우리는 그저 순종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아름답게 진행하시고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공급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도록 우리 회원들이 기도의 등불을 계속 붙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초청대상, 재정, 장소, 강사, 프로그램, 봉사자 등을 구체적으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 다비다의 일꾼들(회장, 간사, 조장들)이 날마다 하나님의 새로운 계시를 받으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며 즐거워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꾼들이 되길 기도해 주십시오.

■ 다비다 자매들이 거대한 세상의 도전 앞에 무릎 꿇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혼돈 속에서도 말씀으로 붙잡아 주시고, 회의와 두려움이 엄습할 때에도 하나님만 경외함으로 문제를 돌파하게 하소서.

■ 어린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함께 하심으로 모든 악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더러운 영향력으로부터 보호하여주시길!

■ 풍선속, 당신에게 선물로 주신 소중한 이름, 관심과 기도 잊지 않으시겠지요?

■ 육신의 질병이 있는 자들을 위하여

예수께서 친히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니, 지금, 병중에 있는 우리 자매들은 나음을 입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 이영옥 자매(18년 신장 투석) - 신평호 자매(갑상선, 심부전증)

- 김정옥 자매(무릎 수술 함) - 이명욱 자매(우울증)

- 양영애 자매(팔 수술 함) - 김혜온 자매(허리)

- 정영미 자매(당뇨, 암수술 후유증) - 정애순 자매(당뇨, 합병증)

- 그 외에 모든 관절과 신경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자매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깨끗이 치유 받는 놀라운 일들이 우리 다비다에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