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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실린 다비다자매회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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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19-02-25 14:10 조회3,4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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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5주년에 조선일보 김한수 기자의 인터뷰 내용이 조선일보에 2회에 걸쳐 기사회 되었다. 

"싱글맘이 꿈을 찾는 이곳 " 외 1​

전화:02-909-6613 팩스:02-941-6612
다비다 주소:서울 성북 동소문로 54,대아빌딩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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