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장의차 / 박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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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란 작성일15-05-27 21:40 조회30,1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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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의차"
영국의 어느 가족은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그들의 어머니 묘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조문객들은 다른
영구차를 9 마일이나
따라갔습니다.
한 그룹의 친척들은
교통신호에서 걸린 다음에
앞서 가던 영구차를 놓치는
바람에
행렬에서 벗어나버린
것입니다.
망자의 한 아들은 말하기를
그건 슬픈 일인데
모두 비에 젖었지만 한바탕
웃었다고 합니다.
나는 지금 내 영적인
여정에서 바른 안내자를
따르고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 14:12).
지금 이단과 죽은 종교를
추종하는 이들은
잘못되고 거짓된 안내자를
따르는 것입니다.
거기서 열정적이며
활동적이라도
그들은 그들의 운명을
깨달아야 합니다.
올바른 생명의 안내자는
예수님 뿐입니다.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계속
주님을 따르십시오.
행복한 목사 박광철